[특징주] '거래 재개'된 흥아해운 사흘 연속 상한가
박해린 2021. 9. 17. 09:22
[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흥아해운이 거래 재개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9.9%(785원) 오른 3,41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적격성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약 1년 6개월만에 흥아해운의 거래가 재개됐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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