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다소 높음', BFI 런던영화제 공식 초청.."날카롭고 달콤하며 놀라운 이야기"

류지윤 2021. 9. 17.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튜디오 디에이치엘가 영화 '습도 다소 높음'이 제65회 BFI 런던영화제의 장편영화 래프(Laugh) 부문에 공식으로 초청됐다고 17일 밝혔다.

BFI 런던영화제는 '습도 다소 높음'을 두고 "대한민국의 한 예술극장에서 벌어지는 날카롭고 달콤하며 놀라운 이야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역시 영국의 폭염과 함께 영화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봉수 감독 연출

㈜스튜디오 디에이치엘가 영화 '습도 다소 높음'이 제65회 BFI 런던영화제의 장편영화 래프(Laugh) 부문에 공식으로 초청됐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0월에 영국에서 개최되는 BFI 런던영화제는 영국 영화 협회(British Film Institute, BFI)와 런던시가 주관하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로 전세계 언론과 평단은 물론, 매년 15만 명 이상의 관객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선보여왔다.


한국영화로는 '벌새', '버닝',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작', '독전' 등이 BFI 런던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이번에 '습도 다소 높음'을 초청한 래프(Laugh) 섹션은 코미디 작품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부문이다. 지난 2019년에는 '내안의 그놈'이 초청됐다.


BFI 런던영화제는 '습도 다소 높음'을 두고 "대한민국의 한 예술극장에서 벌어지는 날카롭고 달콤하며 놀라운 이야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역시 영국의 폭염과 함께 영화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