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싱글' 손미나, 비키니 입고 럭셔리 지중해 요트 여행 "스트레스 날려"

김현정 2021. 9. 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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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손미나는 인스타그램에 "가슴 속까지 뻥~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보낸 지중해 세일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미나는 "이번 여름 스페인 이비사섬 휴가 때 친구들과 배를 타고 바다에서 보낸 시원한 하루의 에피소드와 지중해 요트 여행 꿀팁 영상이 오늘 저녁 업로드됩니다~ '손미나의 사용설명서' 오늘 영상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홍보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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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손미나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손미나는 인스타그램에 "가슴 속까지 뻥~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보낸 지중해 세일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미나는 "이번 여름 스페인 이비사섬 휴가 때 친구들과 배를 타고 바다에서 보낸 시원한 하루의 에피소드와 지중해 요트 여행 꿀팁 영상이 오늘 저녁 업로드됩니다~ '손미나의 사용설명서' 오늘 영상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홍보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도 인상적이다.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여행 작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손미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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