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어서 와, 예수님은 처음이지?

임보혁 입력 2021. 9. 17. 0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자는 자신을 평범한 청년이라고 소개한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과 그림 그리기가 좋다고 말한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이들에게 그림 묵상을 나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인간을 향한 사랑은 이 세상 모든 사랑의 시작점이자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수진 지음/두란노


저자는 자신을 평범한 청년이라고 소개한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과 그림 그리기가 좋다고 말한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이들에게 그림 묵상을 나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인간을 향한 사랑은 이 세상 모든 사랑의 시작점이자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다. 책은 마음이 연약해진 이들에게 따스한 하나님의 위로를, 두려움 가운데 놓인 이들에겐 절대자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존재 자체에 의문이 생긴 이들에겐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임보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