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70일 기도문 필사노트 1·2
박효진 입력 2021. 9. 1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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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기도하는 신개념 필사 노트다.
70일 동안 기도문을 필사하며 거룩한 습관이 만들어지도록 돕는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시험과 고민이 담긴 기도문을 따라 쓰며 풍성한 기도의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기도를 배우고 싶은 새 신자나 가정예배에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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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진 지음/세움북스
쓰면서 기도하는 신개념 필사 노트다. 70일 동안 기도문을 필사하며 거룩한 습관이 만들어지도록 돕는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시험과 고민이 담긴 기도문을 따라 쓰며 풍성한 기도의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저자는 “1권을 통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2권에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필사할 때 함께 하면 좋은 찬양과 짧은 성경 말씀도 함께 수록돼 있다. 기도를 배우고 싶은 새 신자나 가정예배에 활용하면 좋다.
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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