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무슨 일 있나?.."울고 싶다. 하늘이 위로해 줘"

하지원 2021. 9. 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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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심경을 전했다.

16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진 풍경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승아는 "울고 싶다. 하늘이 위로해 주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울적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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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윤승아가 심경을 전했다.

16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진 풍경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승아는 "울고 싶다. 하늘이 위로해 주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울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현이는 "우리 승아 힘내"라며 그를 응원했다. 누리꾼들 역시 "울어도 괜찮아요", "무슨 일 있어요?", "힘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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