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이지훈 위해 깡통 햄 FLEX.."다음엔 1000개 쌓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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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 남편 이지훈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16일 아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지훈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보자마자 놀란 듯 입을 틀어막고 웃음을 짓고 아야는 "행복해? 행복해?"라고 묻는다.
끝으로 아야는 "다음에 내가 1000개 쌓여서 더 행복하게 해줄게요"라고 글을 적어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신혼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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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아야가 남편 이지훈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16일 아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지훈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아야는 "오빠가 어릴 때 깡통 햄 많이 못 먹어서 지금도 쌓여 있는 거 보면 행복해진다길래 어제 오빠 퇴근 전 준비해본 깡통 햄 타워"라며 깡통 햄이 쌓여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이를 목격한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훈은 보자마자 놀란 듯 입을 틀어막고 웃음을 짓고 아야는 "행복해? 행복해?"라고 묻는다. 말을 잇지 못하던 이지훈은 "감격스럽군"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해당 영상에 아야는 "어이없어 웃는 건지 행복해서 웃는 건지…?"라고 자막을 달아 궁금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아야는 "다음에 내가 1000개 쌓여서 더 행복하게 해줄게요"라고 글을 적어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신혼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인 아야와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이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아야 인스타그램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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