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에 "함께 걸어줘서 고마워"..역시 대표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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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진 나의 동반자 함께 걸어줘서 고마워 궁댕이 허리 얼른 회복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서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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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진 나의 동반자 함께 걸어줘서 고마워 궁댕이 허리 얼른 회복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서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바람막이와 검은색 쇼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한 그의 군살없는 몸매에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대학생인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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