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마흔' 손담비, 20대 같은 발랄함.."이뻐요"
김예나 2021. 9. 16. 16: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담비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손담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부터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발랄한 매력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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