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CTV+, "중국 무형문화유산 전시관, 문화 전달에 중요한 역할 수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 2021년 9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북서부 산시성 쑤이더현에 있는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은 조상 대대로 전수되는 문화의 중요한 전달자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3점과 성급 무형문화유산 8점을 전시 중이다.
민속 악기인 Suimi suona와 Shaanbei suona는 북부 산시성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적 심리를 반영하며, 수 세대에 걸쳐 이어진 삶의 일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2021년 9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북서부 산시성 쑤이더현에 있는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은 조상 대대로 전수되는 문화의 중요한 전달자 역할을 한다.
지난 14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123㎡에 달하는 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3점과 성급 무형문화유산 8점을 전시 중이다.
석조는 쑤이더현에서 2,00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석조 기술은 쑤이더현 사람들의 뿌리이자 삶을 나타내는 예술이며, 이는 쑤이더현 사람들의 놀라운 재능과 창의성에서 잘 나타난다.
민속 악기인 Suimi suona와 Shaanbei suona는 북부 산시성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적 심리를 반영하며, 수 세대에 걸쳐 이어진 삶의 일부다.
산시성 북부에서 유명한 Yangko는 한족 전통무용의 일종으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무용은 북부 산시성 사람들의 정직함과 낙천적인 성격을 반영한 것으로, 역사적 및 문화적으로 가치가 큰 전통 무용이다.
이와 같은 귀중한 유산을 보호하고 전수하며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책임을 지는 것이 인류문명과 지속적인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링크: https://youtu.be/RYs0O9MGUFY
출처: CCTV+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5 의대증원 1천500명 이상 전망…증원분 감축은 국립대 위주 | 연합뉴스
- 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 | 연합뉴스
- 김밥·치킨·피자·버거 줄줄이 인상…가정의 달 외식부담 가중 | 연합뉴스
- '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 연합뉴스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고발당한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 연합뉴스
- 정부, 성장률 전망 상향조정 나선다…2%대 후반까지 저울질 | 연합뉴스
- '보조금드립니다, 우리 차 사세요'…중국 전기차경쟁 '점입가경' | 연합뉴스
- 21대 국회 마지막 한달까지 강대강 대치…22대 예고편 되나 | 연합뉴스
- 총선 수습 첫발도 못 뗀 與…두달짜리 비대위원장 오리무중 | 연합뉴스
- 털어도 털어도 쌓이는 부실채권…은행권 '팬데믹 특수' 끝났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