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성공한 은퇴자, 국내 대학병원에 1억원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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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다 은퇴 후 고국으로 와 재능기부 등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70대 한국인이 대구의 대학병원에 7000만원을 쾌척했다.
미국 뉴욕의 SIMCO 엔지니어링 설립자인 마이클 심 씨(Michael Walter Sim, 71)는 지난 9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심 씨 부부는 동산병원에서 진료받은 것을 인연으로 의료진의 친절함과 치료에 감동해 후원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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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인연으로 2019년부터 총 1억여원 기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미국에 살다 은퇴 후 고국으로 와 재능기부 등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70대 한국인이 대구의 대학병원에 7000만원을 쾌척했다.
미국 뉴욕의 SIMCO 엔지니어링 설립자인 마이클 심 씨(Michael Walter Sim, 71)는 지난 9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심 씨 부부는 동산병원에서 진료받은 것을 인연으로 의료진의 친절함과 치료에 감동해 후원을 결심했다.
2019년부터 꾸준히 발전기금을 전달해 이번 발전기금까지 총 1억 2백만원가량 기탁했다.
심 씨는 1963년부터 2013년까지 50여년을 미국에서 거주했다. 교통설비 분야 전문가로 1990년 미국 뉴욕에서 교통공학, 수송계획, 환경분석 관련 엔지니어링 회사인 SIMCO 엔지니어링을 설립했다.
뉴욕 JFK공항과 뉴어크(Newark) 공항 활주로 공사,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량 건설 등 교통연구와 공사 분야에 종사해왔다.
2013년 여생을 한국에서 보내고자 은퇴 후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재능 기부 등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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