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서 지역 IS 지도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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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아프리카 대륙의 사하라 사막에서 자국군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IS의 지도자 중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프랑스 군이 IS의 아프리카 지역 지도자 중 한 명인 아드난 아부 왈리드 알 사흐라위를 사살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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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akn/20210916150350707hvag.jpg)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아프리카 대륙의 사하라 사막에서 자국군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IS의 지도자 중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프랑스 군이 IS의 아프리카 지역 지도자 중 한 명인 아드난 아부 왈리드 알 사흐라위를 사살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날 작전 성공으로 테러 조직과의 전쟁에서 중대한 성과가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사헬 지역에서 프랑스를 위해 전사한 모든 영웅들을 우리 국가는 기억하고 있다"라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 우리는 아프리카, 유럽, 북미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이 전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흐라위는 서아프리카의 사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IS 지역 조직의 지도자이며 2017년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4명의 미 특수부대원을 사살한 IS의 매복 작전을 지휘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사흐라위는 지난해 서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인 자원봉사자 6명을 살해한 사건의 배후로도 지목됐다.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7월 사헬 지역에 주둔 중인 프랑스군을 재정비해 주둔 병력을 절반 가량 줄인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이는 테러와의 전쟁이 끝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프랑스군 사상자가 늘어나고 관련 국방 예산도 함께 증가하면서 프랑스 내부에서 아프리카 파병을 반대하는 여론이 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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