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권 작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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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권 작가 초대전이 서울 용산구 후암동 Gallery U.H.M.에서 30일까지 열린다.
고재권 작가는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2000년 초부터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에서 완판 행진을 하며 세계가 먼저 주목한 작가이기도하다.
옹기와 백자 그리고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캔버스에 지난 세월까지 자아내며 꾸준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완벽한 대칭에서 살짝 벗어난 비대칭의 자연스러움과 디테일한 그릇들의 촉감까지 세밀하게 포착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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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권 작가 초대전이 서울 용산구 후암동 Gallery U.H.M.에서 30일까지 열린다. 고재권 작가는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2000년 초부터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에서 완판 행진을 하며 세계가 먼저 주목한 작가이기도하다. 옹기와 백자 그리고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캔버스에 지난 세월까지 자아내며 꾸준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완벽한 대칭에서 살짝 벗어난 비대칭의 자연스러움과 디테일한 그릇들의 촉감까지 세밀하게 포착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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