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가을 감성 담아 10월 초 컴백
황지영 2021. 9. 16. 11:12
가수 정동하가 신곡으로 가을을 물들일 예정이다.
정동하는 10월 초 컴백한다. 정동하는 특유의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할 노래라는 소속사 설명이다. 신곡은 지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에서 합을 맞춘 바 있는 문성욱, 방민규 작곡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뮤직비디오 스틸컷에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인의 모습이 담겨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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