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30대 마지막 생일에도 빛나는 미모..예뻐도 너무 예뻐

김미지 2021.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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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생일파티로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축하해준 썽벤져스 고마워요. 30대 마지막 생일이라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가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현실을 받아드려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30대 마지막 생일이라고 밝힌 것과 달리 환하게 빛나는 김성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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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생일파티로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축하해준 썽벤져스 고마워요. 30대 마지막 생일이라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가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현실을 받아드려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30대 마지막 생일이라고 밝힌 것과 달리 환하게 빛나는 김성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현 축구코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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