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딸 라임, 13세 다리길이 실화?.."엄마 닮았죠"

김미지 2021. 9. 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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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딸 라임의 근황이 공개됐다.

전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었으니까 한장 더. 9월 14일 주인공. 눈은 아빠, 다리는 엄마 닮았죠. 윤라임. 둘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2017년 라임과 함께 JTBC '나의 외사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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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딸 라임의 근황이 공개됐다.

전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었으니까 한장 더. 9월 14일 주인공. 눈은 아빠, 다리는 엄마 닮았죠. 윤라임. 둘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임이 돌 위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라임의 다리가 13세 청소년이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길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폭풍성장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2017년 라임과 함께 JTBC '나의 외사친'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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