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10살 아들 엄마 맞아?

이창규 2021. 9. 16. 0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성현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어딘가에 기댄 듯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1975년생으로 만 46세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할렐루야', '허준', '이산', '욕망의 불꽃'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성현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성현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어딘가에 기댄 듯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얼빡샷'이라 불리는 초근접샷에도 잡티 하나 잡히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1975년생으로 만 46세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할렐루야', '허준', '이산', '욕망의 불꽃'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불새 2020' 이후로는 작품활동이 없는 그는 현재 10살 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성현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