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둘째 딸에 "코로나 시대 태어나 외출 거의 못해"

박예진 2021. 9. 1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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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경미가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둘째 딸에게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15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딸 사진을 올린 정경미는 "매일매일 나가고 싶은데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 외출을 거의 못하네요ㅜㅜ"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정경미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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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둘째 딸에게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15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딸 사진을 올린 정경미는 "매일매일 나가고 싶은데…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 외출을 거의 못하네요ㅜㅜ"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정경미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경미의 딸은 한쪽 발을 치켜드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코미디언 박준형과 함께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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