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도 괜..찮아! 인테리어 플렉스를 합리화 하는 방법?

입력 2021. 9. 16. 0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단 지르고, 합리화는 내일의 나에게 맡겨요.
「 테리어 플렉스를 합리화하는 방법 6 」
① 셀렙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본 거울, 뭘 망설여? 앞으로 SNS가 사라질 때까지 셀카 최애 스폿이 돼줄 텐데.

② 그럴싸한 몬스테라 화분을 사려면 돈이 좀 깨지긴 하지만, 잘 키운 식물은 ‘바람직한 어른 생활’ 인증템. 삼시 세끼 전화해 당신을 걱정하는 엄마의 과도한 집착을 잠재울 수 있다.

③계절마다 새 침구와 커튼을 구입하는 데 쓴 돈은 사실 나가는 돈이 아니다. 당신에게 SNS 협찬과 광고를 물어다줄 테니까.

④ 주방 찬장에 이케* 대신 전문가용 샴페인 글라스와 수공예 도자 그릇을 차곡차곡 채워 넣자. 미식도 장비발이다.

⑤ 빈티지 체어의 용도는 사실 4가지나 된다. 첫째, 의자. 둘째, 인테리어. 셋째, 현금성 자산. 넷째, 옷걸이.

⑥ 40인치 벽걸이 모니터를 구매하면 저녁에 드라마 정주행하기 위해 그 지긋지긋한 랩톱을 더 이상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 오랜 재택근무로 흐릿해진 일과 삶의 경계가 좀 더 분명해질 거란 얘기.

Copyright©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