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北미사일 日 EEZ 안에 낙하했다" 후속분석

이지영 입력 2021. 9. 15. 21:36 수정 2021. 9. 1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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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HK 영상 캡처]


일본 방위성이 15일 당초 발표와 달리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 떨어졌다는 후속 분석을 내놨다.

이날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기시노부오 방위상은 후속 분석에서 “이 미사일이 100㎞ 미만의 낮은 고도를 변칙 궤도로 750㎞가량 날아가 EEZ 안쪽으로 낙하했다”고 밝혔다.

당초 일본 정부는 발사 직후 정보를 토대로 해당 미사일이 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EEZ 내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건 2019년 10월 2일 이후 처음이라고 NHK는 전했다. 당시 일본 방위성 분석에 따르면 원산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450여㎞를 비행해 시마네현시마고 앞바다의 EEZ에 떨어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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