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서 코로나19 706명 확진

김철현 2021. 9. 15.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790명보다는 84명 적지만, 지난주 수요일인 8일의 632명보다는 74명 많다.

14일에 이어 15일까지 이틀째 700명이 넘는 대규모 확진자 기록이 나오면서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790명보다는 84명 적지만, 지난주 수요일인 8일의 632명보다는 74명 많다.

14일에 이어 15일까지 이틀째 700명이 넘는 대규모 확진자 기록이 나오면서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