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미쓰라와 아들 백일 자축..결혼 7년차에도 신혼 분위기

이창규 2021. 9. 15.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다현이 남편 미쓰라 진과 아들의 100일을 축하했다.

15일 오후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 백일날 신난 우리. 집에서 셀프 100일. #축하해 #이든 #1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미쓰라 진과 손을 잡고 서로의 눈을 지그시 응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권다현은 동갑내기인 에픽하이 미쓰라 진과 2015년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최이든 군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권다현이 남편 미쓰라 진과 아들의 100일을 축하했다.

15일 오후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 백일날 신난 우리. 집에서 셀프 100일. #축하해 #이든 #1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미쓰라 진과 손을 잡고 서로의 눈을 지그시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들의 앞에 놓인 백일상과 더불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부부의 신혼같은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접한 배우 차민지는 "헐 스튜디오인줄 알았습니다용"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권다현은 동갑내기인 에픽하이 미쓰라 진과 2015년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최이든 군을 낳았다.

사진= 권다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