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한그루, 핑크 상의+마스크로 전한 근황..여전히 청순한 미모

이창규 2021. 9. 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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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우리 원장님들♥ 이건 정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분홍색 티셔츠와 분홍색 마스크를 쓴 채 숍에 있는 거울을 바라보며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7년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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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우리 원장님들♥ 이건 정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분홍색 티셔츠와 분홍색 마스크를 쓴 채 숍에 있는 거울을 바라보며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얼굴의 대부분이 가려졌지만 느껴지는 청순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7년 3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그는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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