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625명, 어제보다 71명↑

김철현 입력 2021. 9. 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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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2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289명, 비수도권이 336명이다.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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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05명-경기 564명-인천 120명 등 수도권 1289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554명보다 71명 많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289명, 비수도권이 33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05명, 경기 564명, 인천 120명, 부산 56명, 충남 47명, 대구 44명, 경북 33명, 충북 30명, 경남 28명, 강원 25명, 대전 19명, 울산 16명, 전북 13명, 제주 11명, 광주 7명, 전남 6명, 세종 1명이다.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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