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세가와 손잡고 '쿠키런: 킹덤' 일본 공략 가속화

권오용 입력 2021. 9. 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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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과 소닉 더 헤지혹 이미지

데브시스터즈가 일본 유명 게임사인 세가와 손잡고 현지 공략을 가속화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모바일 RPG인 ‘쿠키런: 킹덤’과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일본 시장에 진출한 쿠키런: 킹덤은 지난 6일 현지 애플 앱마켓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고, 12일 구글 앱마켓에서도 1위에 올랐다.

게임 매출 순위는 10일 애플 100위권 진입 이후 현재 59위로 뛰어올랐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일본 유명 IP ‘소닉 더 헤지혹’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쿠키런: 킹덤의 현지 공략 초반 도출되고 있는 긍정적인 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게임 내 적용되는 이벤트 던전 ‘그린 힐’에서 소닉과의 모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테마파크 ‘도쿄 조이 폴리스‘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도 개최한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한 트윗에 일본 유저 뿐만 아니라 영어권 국가의 이용자들도 댓글을 통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쿠키런과 소닉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해당 콘텐츠를 영어로도 제공해달라는 요청과 문의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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