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경제] 동양건설산업,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3차 분양 外 반도건설

안세진 입력 2021. 9. 15. 17:29 수정 2021. 9. 29.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양건설산업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화성장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권을 따냈다.

반도건설이 3100억원 규모의 화성장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따내며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반도건설은 지난 14일 장안개발과 '화성 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하반기 첫 도급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동양건설산업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동양건설산업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화성장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권을 따냈다.

동양건설산업,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3차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1-1블록에 조성하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3차’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이달 27일 특공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6개 동으로, 전용 59~ 84㎡ 총 151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05가구 ▲59㎡B 75가구 ▲84㎡A 436가구 ▲84㎡B 400가구 등이다. 전 타입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게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는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지구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KTX서원주역이 있다. 경강선 만중역도 가깝다. 아울러 광주원주고속도로를 비롯, 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갖춰져 있다.

중앙선 여주-원주 21.95km 구간을 복선으로 연결하는 ‘여주-원주 복선철도’ 가 내년 상반기 착공, 오는 2026년 개통한다. 이밖에 부전-청량리 신행고속열차 개통도 예정돼 있다. 샘마루초를 비롯, 섬강초·섬강중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원주기업도시 내 기업고 (가칭) 신설도 논의되고 있다.

단지는 원주기업도시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차량으로 도달할 수 있다. 이밖에, 16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수변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다. 개발호재도 있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일대 1994만 여㎡ 부지에 총 사업비 2조원을 투입, 복합 관광레저 기업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한 서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이 오는 2029년 개발 완료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인근에 마련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 2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 화성장안지구 공동주택 수주

반도건설이 3100억원 규모의 화성장안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따내며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앞서 반도건설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존 공공택지사업 중심에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경영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 결과, 도급공사 2건 및 도시정비사업 3건, 민간개발사업 3건, 해외개발사업(미국LA프로젝트) 등을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

반도건설은 지난 14일 장안개발과 '화성 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하반기 첫 도급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 일원에 들어설 이 단지는 부지 8만5847㎡에 지하 1층~지상 26층, 14개동 아파트 전용 59~84㎡ 1595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그동안 건설 경기의 불활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공공택지 중심의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민간개발사업, 해외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지식산업센터, 민간·공공공사 수주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준비해 왔다”며 “특히 지난 50년간 쌓아온 디벨로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설분야의 사업을 발굴하는데 반도건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sj0525@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