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썸머 시즌' 종료, 15일부터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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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자사의 PC MMORPG '검은사막'의 시즌 서버 '썸머 시즌'을 종료하고, '시즌 +'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검은사막 시즌 서버는 신규 이용자의 빠른 적응과 성장을 위한 서버다.
새로 시작된 검은사막 '시즌 +'는 썸머 시즌 결과 및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투발라 장비 및 액세서리 강화 시스템 개편, 전리품 종류 통합 및 삭제 등을 통해 보다 쉽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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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자사의 PC MMORPG '검은사막'의 시즌 서버 '썸머 시즌'을 종료하고, '시즌 +'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검은사막 시즌 서버는 신규 이용자의 빠른 적응과 성장을 위한 서버다. 지난 6월 오픈한 검은사막 '썸머 시즌'은 3개월 동안 진행 후 이용자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썸머 시즌 캐릭터는 업데이트 이후 일반 캐릭터로 전환된다.
새로 시작된 검은사막 '시즌 +'는 썸머 시즌 결과 및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투발라 장비 및 액세서리 강화 시스템 개편, 전리품 종류 통합 및 삭제 등을 통해 보다 쉽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용자는 '시즌 +' 시작 후 동(V) 등급의 투발라 장비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 9월 29일에는 '동(V) 등급의 보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도 공개된다.
신규 시즌 시작과 함께 새로운 시즌 패스와 흑정령 패스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시즌 패스 진행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시즌 인장'으로 무기 교환권 3종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의 원활한 성장을 돕는 별도의 성장 패스도 마련했다.
엘비아 사냥터 등 검은사막 내 사냥터를 개편했다. 엘비아 사냥터는 밸런스를 개선해 기존보다 낮은 공격력을 지닌 이용자도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발렌시아 지역 사냥터의 효율도 상향해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10월 13일까지 한가위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접속일에 따라 발크스의 조언(+100)을 비롯해, [이벤트] 그믐달 맞춤형 지원 상자, [이벤트] 봉인된 생활의 서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시즌 레벨업 보상, 각종 핫타임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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