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셔츠 장인!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셔츠 패션

2021. 9. 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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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 셔츠는 언제나 옳지

오버핏 셔츠를 유난히 즐겨 입는 ‘갯마을 차차차’ 속 신민아. 크고 바스락거리는 셔츠는 그녀의 전매특허 아이템이기도 하다. 오늘은 ‘갯마을 차차차’ 속 신민아가 고른 셔츠를 살펴보자!

「 얼굴이 환해 보이는 yellow 」
라이트 옐로 컬러의 셔츠는 밝고 환한 인상을 연출하기에 좋다. 신민아는 하의까지 화이트 컬러의 데님을 매칭해 밝은 톤의 룩을 완성했다.

옐로 셔츠, 3.1 필립림 가격 60만원대.

「 Stripe 셔츠 」
라이트 핑크나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스테디 아이템. 지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낼 수있다. 신민아는 주로 위 단추를 한 개 풀러 캐주얼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하는 편. 셔츠의 소매는 걷어 올려 활동적인 느낌을 낸다.

그녀가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아밤. 12만 8천원.

「 Basic 화이트 셔츠 」
화이트 셔츠에 진주 귀걸이를 하고 나온 신민아. 올타임 클래식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는 진주 귀걸이와 찰떡이다. 신민아는 핏한 스타일보다 오버핏의 화이트 셔츠에 역시 소매는 걷어 올려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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