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살 빼고 48kg이라더니..너무 마른 "플라밍고"

최희재 2021. 9. 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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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밍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플라밍고를 연상케 하는 정혜성의 마른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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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밍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정혜성은 오버핏의 자켓과 볼캡, 부츠 등을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플라밍고를 연상케 하는 정혜성의 마른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로 48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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