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석달째 상승해 1% 돌파..주담대 변동형 금리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07%포인트 상승했다.
15일 은행연합회는 신규취급액기준 8월 코픽스가 1.02%를 기록, 전월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잔액기준 및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07%포인트 상승했다.
15일 은행연합회는 신규취급액기준 8월 코픽스가 1.02%를 기록, 전월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석달 연속 상승했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1%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5월 1.06% 이후 15개월만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1.04%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상승했고,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0.02%포인트 오른 0.83%로 집계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움직인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 영향이 코픽스에도 소폭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잔액기준 및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시중 은행들은 당장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8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은행의 신규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이날까지 연 2.93~3.64% 였던 것이 16일부터 3.00~3.71%로 0.07%포인트 상향 조정된다. NH농협은행 역시 신규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가 기존 2.71~3.62%에서 2.78~3.69%로 변동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스타벅스보다 잘 팔린다"…1위로 올라서더니 '블루보틀' 품은 中 토종커피 - 아시아경제
- [단독]이란 전쟁에 불안한 중동국가들 한국에 'SOS'…"천궁-Ⅱ 보내달라" - 아시아경제
-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 아시아경제
- "얼굴에 철심 가득" "전치 8주"…이상민, 과거 폭행사건에 입 열었다 - 아시아경제
- "하반신 시체 무더기 발견" 가짜뉴스 유포자들 송치 - 아시아경제
- 장항준 '공약' 진짜 할까…천만 앞두고 그가 앞두고 내놓은 해법 보니 - 아시아경제
- 미국서 젠슨 황과 '치맥회동' 한 달 만에…최태원 SK 회장, GTC 간다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