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손끝으로 만드는 서울의 역사' 개최

권지혜2 입력 2021. 9. 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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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비대면 한가위 행사의 일환으로 '손끝으로 만드는 서울의 역사'를 준비했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선물을 준비했다. 펜데믹 상황으로 온 가족이 명절을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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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비대면 한가위 행사의 일환으로 '손끝으로 만드는 서울의 역사'를 준비했다.

9월 20일 한가위를 맞이해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특별한 추석선물을 제공한다.

키트는 ▲앨버트 테일러 가옥 딜쿠샤(DILKUSHA) 미니어처 ▲서울역사박물관의 대표 유물 전차 미니어처 ▲직접 꾸미는 경희궁 에코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과 함께 키트를 만들고 꾸미며 자연스레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집콕' 연휴를 보낼 수 있다.

행사참여는 모두 무료이나, 현재 코로나19 관련 정부방침에 따라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9월 20일 사전예약관람 신청 후 박물관 입장가능하다.

단, 제한인원 범위 내에서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추석기간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감염병 극복의 역사를 기록한 로비전시 '다시 일상을 꿈꾸며'(9월 2일∼11월 7일)뿐만 아니라 서울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였던 여의도의 이야기를 담은 기획전 '여의도'(5월 21∼9월 26일)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인 청계천 박물관(성동구 청계천로 530)에서도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기간 내(∼9월 26일) 도성 제1다리 광통교의 600여 년간 여정을 살펴보는 기획전 '광통교'(6월 10일∼11월 7일)를 관람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선물을 준비했다. 펜데믹 상황으로 온 가족이 명절을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서울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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