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제6차 임시 이사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이사장 김동호)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1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세부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세부 사업계획 변경에 대해 의결했다.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영화&문학','마스터즈&뉴커머즈','강릉, 강릉, 강릉' 3가지 키워드의 영화들로 구성되며 영화 상영 외에도 각종 다채로운 행사들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이사장 김동호)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1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세부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세부 사업계획 변경에 대해 의결했다.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영화&문학','마스터즈&뉴커머즈','강릉, 강릉, 강릉' 3가지 키워드의 영화들로 구성되며 영화 상영 외에도 각종 다채로운 행사들로 관객들을 찾는다.
개최 기간은 내달 22일부터 열흘간이며 강릉아트센터, CGV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강릉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의 개·폐막작과 섹션별 작품, 주요 행사를 30일 기자회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세제개편 수싸움 본궤도…다주택자 稅완화 '숨고르기' 고심
- 대정부질문 벼르는 여야…'선관위 의혹' vs '후쿠시마 오염수'
- 日, 北위성 예고기간 종료에도 경계 계속…패트리엇 유지
- [르포] 부산 수산물 유통업계, 일본 오염수 논란에 한숨만 | 연합뉴스
-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하반기 개정
- "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자로 낙인찍히지 않게 도와달라"
- 역병처럼 번지는 '미친 약' 야바…국경 넘어 전국으로 유통
- 인사처, 주식백지신탁 제도 손본다…가상자산까지 포함 | 연합뉴스
- 폴란드서 들어온 전차대금만 벌써 6천억원…'방산잭폿' 현실화
- 한국 남녀 경제활동 참가율 격차 18%…OECD 7번째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