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4' 서비스 300일 기념 '만월의 축제' 개최

조광민 2021. 9. 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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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미르4'의 정식 서비스 300일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해 오늘(15일)부터 특별 이벤트 '만월의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미르4'의 출시 300일을 기념해 '신룡의 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룡의 축복 티켓'을 최대 2장 얻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서는 '신룡의 축복 티켓'을 비롯해 '강화석', '소환권' 등이 담긴 '300일 기념 상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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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미르4'의 정식 서비스 300일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해 오늘(15일)부터 특별 이벤트 '만월의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미르4'의 출시 300일을 기념해 '신룡의 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룡의 축복'은 '용의 재료', '정령석', '무공 비급서' 등의 아이템 합성 실패를 경험한 모든 이용자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이벤트다.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룡의 축복 티켓'을 최대 2장 얻을 수 있다. 과거에 자신의 시도했던 아이템 합성 등급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등급의 합성 실패 이력 중에서 원하는 아이템 상자 1개를 선택해 재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7일 출석 이벤트가 2회 열린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서는 '신룡의 축복 티켓'을 비롯해 '강화석', '소환권' 등이 담긴 '300일 기념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렵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이머는 사냥을 통해 교환 아이템인 '만월'을 모을 수 있다. '만월'은 '강화석 소환상자'와 '성장 가속도'를 올려주는 비약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장비 제작 혜택도 준다. 2주 동안 장비 제작 시 거래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대성공 확률이 3배로 증가한다. 재료 제작 및 강화에 필요한 동전, 흑철 등 재료의 소모도 반으로 줄인다.

미르4 '만월의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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