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석 연휴에도 환경오염 감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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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상황실 운영 ▲기업체 자율점검 유도 ▲취약업소 환경감시 활동 ▲하천, 상수원 수계 순찰 강화 등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내시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단속에 만전을 기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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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상황실 운영 ▲기업체 자율점검 유도 ▲취약업소 환경감시 활동 ▲하천, 상수원 수계 순찰 강화 등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을 누르거나 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 함께 눌러 전화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내시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단속에 만전을 기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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