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통상 카데로 2X2 펜타곤 "쫀득쫀득한 그립감"

노우래 2021. 9. 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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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통상의 카데로(CADERO) 2X2 펜타곤 그립(사진)이 인기다.

세계 최초 이중으로 제작한 투바이투(two by two) 그립이다.

화려한 색상과 쫀득쫀득한 그립감으로 최상의 이상적인 홀드감을 실현했다.

손바닥 안에서 그립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발군의 그립감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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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메트로통상의 카데로(CADERO) 2X2 펜타곤 그립(사진)이 인기다.

세계 최초 이중으로 제작한 투바이투(two by two) 그립이다. 100% 천연고무 속 그립에 엘라스토마라는 소재로 겉 그립을 씌워 사람의 피부와 흡사한 짜릿한 손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염으로부터 성능을 지킨다. 내부에 로고 디자인이 프린트 돼 로고체 부분 마모까지 방지한다. 화려한 색상과 쫀득쫀득한 그립감으로 최상의 이상적인 홀드감을 실현했다.

오리지널 PTG(펜타곤 모양 정오각형) 가공이다. 모든 방향의 미끄러짐을 줄이고, 손에 착착 감기는 강력함을 완성했다. 임팩트 시 샤프트에 전해지는 진동과 충격을 50% 이상 감소시킨다. 엘보 예방과 관절 보호에 탁월하다. 손바닥 안에서 그립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발군의 그립감이 최고다. "골프의 맛과 멋을 즐기고 싶은 골퍼에게 최고"라는 설명이다.

공이 빗맞더라도 샤프트가 뒤틀리지 않는다. 슬라이스나 훅을 방지해 방향성을 이끈다. 스윙 시 팔로우와 피니시까지 그립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공 끝이 살아 비거리를 한층 더 늘려준다. 겉 그립에 사용된 엘라스토머로 인해 수분, 습기, 땀 등이 내부로 침투하지 못한다. 그립 경화 속도는 일반 그립의 1/5에 불과하다. 인간과 환경에 친화적인 차세대 에코 그립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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