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차도 부담 없는 데일리 워치 스타일링

입력 2021. 9. 15. 00:01 수정 2021. 9.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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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룩에 고급진 터치를 더해줄, 한번 구매하면 두고두고 잘 착용할 워치만 모았다.
「 LADIES' DIVER 」
다이버 워치는 남자만의 것? 적당한 크기를 선택한다면 남녀 모두 쿨하게 매치할 수 있다. 다이버 워치의 특징인 볼드한 베젤은 선명한 컬러나 프린트와 찰떡궁합!
코팅 셔츠 1백9만원, 스커트 1백19만원 모두 이자벨 마랑. 터틀넥 25만5천원 롱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워치 3백56만원 태그호이어.
「 SUPER COMBI 」
격식 있는 룩에 잘 어울리는 골드&스틸 콤비 소재! 부분부분 섞인 골드 컬러 덕에 F/W 시즌 더욱 빛을 발한다. 작은 다이아몬드 세팅이 더해졌다면 고급스러움은 두 배.
재킷 가격미정 포츠 1961. 귀고리 13만8천원 페페쥬. T-마이 레이디 18K 골드 오토매틱 워치 1백82만원 티쏘.
「 HIGH INTENSITY 」
첨단 기술과 소재 공학이 담긴 워치. 티타늄 같은 고강도 소재의 워치는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분위기는 덤!
셔츠 1백61만원 프라다. 러버 베젤, 티타늄 케이스 백을 장착한 알루미늄 워치 3백60만원 불가리.
「 SWEET BLUE DIAL 」
다이얼 컬러에 따라 시계의 이미지도 달라진다. 블루 다이얼은 화이트·블랙 컬러보다 좀 더 유니크하고 캐주얼한 인상을 준다. 데님, 레더 소재 룩을 즐긴다면 활용도 높을 것!
슬리브리스 터틀넥 8만9천원 코스. 스카프 가격미정 디올. 스커트 1백39만원 모스키노. 크로노맷 32 스틸 블루 워치 4백82만원 브라이틀링.
「 UNIQUE CERAMICS 」
세라믹은 일부 워치 브랜드에서 주목하는 소재 중 하나. 견고하고 매끄러운 데다 흠집에 강하고, 다른 소재보다 확연히 가볍다는 장점 때문!
스팽글 톱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트루 스퀘어 플라즈마 12 다이아 워치 2백83만5천원 라도.
「 EASY & CLASSIC 」
직사각형 시계는 포멀한 옷에만 어울릴 것 같다고? 스웨트셔츠나 후디 같은 편안한 룩에서도 조화롭다는 사실! 1960년대 미국 아이비리그 룩처럼 위트 넘치는 클래식 스타일로 입어보자.
후디 11만8천원, 스웨트팬츠 9만5천원 모두 발롱. 돌체비타 워치 2백20만원 론진.
「 SPARKLING MOMENT 」
로맨틱한 분위기의 데일리 워치를 원한다면 영롱한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인덱스 같은 디테일을 체크! 완만한 곡선의 쿠션 케이스도 우아한 분위기에 힘을 실어준다.
니트 톱 가격미정 디올. 벨루나 로얄 레이디 워치 1백38만원 미도.
「 LEATHER ON DENIM 」
마냥 장난꾸러기 같은 청청 룩도 레더 스트랩 워치 하나만 더하면 한층 고급스러워진다. 클래식한 워치에 다양한 스트랩을 매치해보는 재미도 즐겨보길!
데님 재킷 가격미정 MN.25. 데님 팬츠 8만9천원 아크메드라비. 헤어밴드 48만원 프라다. 쿼츠 무브먼트의 LM 사이즈 머스트 드 탱크 스몰 워치 3백31만원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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