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 서울 790명 확진..역대 최다 경신
한진주 2021. 9. 14. 21:1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다였던 지난달 24일 확진자 수인 677명을 훌쩍 뛰어넘어 코로나19 발생 이래 서울 하루 확진자 수 기록을 경신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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