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지역 농촌인력중개센터 2개소 운영
하중천 2021. 9. 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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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관내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이하 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개소한 신북농협과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 농업회의소 두 곳이다.
운영 방식은 농업인이 근로조건을 명시한 인력신청 시 센터에서 근로 희망자를 매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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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관내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이하 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개소한 신북농협과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 농업회의소 두 곳이다.
운영 방식은 농업인이 근로조건을 명시한 인력신청 시 센터에서 근로 희망자를 매칭한다.
또 근로자 기초교육비와 관외 근로자 숙박·수송비 및 관내 근로자 교통비가 지원된다.
특히 농작업에 참여한 근로자의 인력풀을 구성해 장기적인 인력공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 358개 농가가 1만1706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함종범 시 미래농업과장은 “코로나19 영향과 고령화 등으로 농촌인력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가을철 농작물 수확을 위한 시민 근로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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