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부촌 학부모의 냉철한 子 평가 "열심히 하는데 잘 못해"

김예나 2021. 9. 14.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정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 아들은 농구를 하는 모습.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업계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수정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 아들은 농구를 하는 모습. 이를 바라보며 강수정은 "뭘 해도 열심히 하는… 잘 하지 못해서 그렇지"라고 글을 남기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업계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홍콩의 부촌으로 이사한 소식이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