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감사원장, 정치중립 인사 지명 위해 시간 소요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사퇴 이후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 지명까지 시간이 소요된 이유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에 걸맞은 인사를 지명하기 위해 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4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왜 이렇게 인선에 오래 걸렸느냐'라고 하는 그런 질문들이 참 많았다"면서 "정치적 중립, 독립 이러한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인사를 지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시간이 소요됐다 이런 뜻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사퇴 이후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 지명까지 시간이 소요된 이유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에 걸맞은 인사를 지명하기 위해 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4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왜 이렇게 인선에 오래 걸렸느냐’라고 하는 그런 질문들이 참 많았다"면서 "정치적 중립, 독립 이러한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인사를 지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시간이 소요됐다 이런 뜻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4/akn/20210914164437530runv.jpg)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를 고려할 때 감사원장 임기 4년의 보장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에 "문재인 정부는 임기 보장의 원칙을 충실하게 세우고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감사원장을 임명해야 하는가라고 하는 질문이 오늘 발표 이전에도 간혹 있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전임 감사원장의 갑작스러운 사퇴가 있었고, 그에 따른 차질없는 감사운영, 감사원의 조직의 안정성, 이런 것들을 종합해 감사원장의 임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오늘 지명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 아시아경제
- 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슬레이트] - 아시아경제
- "일반인도 163일 튀고, 아이돌도 102일 튀고"…사회복무요원이 장난인가요 - 아시아경제
- "한국꺼 다 털자" 이제 영국인들이 알아서 지갑 연다…아마존서 뷰티템 싹쓸이 중[주末머니] - 아
- "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글로벌포커스] - 아시
- "유쾌해" 도로서 마주치면 '깔깔' 인증샷 찍던 그것…아재개그에 MZ지갑 열리네 - 아시아경제
- 수갑 풀고 도망쳤던 자매 성폭행범 '그놈' 춘천 간다…소름 돋는 근황 - 아시아경제
- "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 아시아경
-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 - 아
- "계약서에 써 있잖아" 말에 또 속았다…한 달 다닌 헬스장 환불 방법 있다는데[돈의 오해] -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