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계양1구역 재개발 조합에 128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지환 2021. 9. 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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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GS건설은 14일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28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99%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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