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에 '감사원 출신' 최재해(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감사원장에 감사원 출신인 최재해 LS전선 비상임감사가 임명됐다.
최종 임명되면 지난 6월 28일 최재형 전 원장이 사임한 이후 2개월 넘게 공석이었던 감사원장직이 채워지게 된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감사원장 후보로 최재해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행시 28회 출신인 그는 감사원에서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LS전선 비상임감사로 재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4/akn/20210914152725701mtkn.jpg)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임 감사원장에 감사원 출신인 최재해 LS전선 비상임감사가 임명됐다. 최종 임명되면 지난 6월 28일 최재형 전 원장이 사임한 이후 2개월 넘게 공석이었던 감사원장직이 채워지게 된다. 청와대는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임명 이유로 밝혔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감사원장 후보로 최재해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1960년생인 최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는 동국대 사범대학부속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를 거쳐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정책학 석사를,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28회 출신인 그는 감사원에서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LS전선 비상임감사로 재직 중이다.
청와대는 "최 후보자는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쳐 감사위원을 역임한 감사 전문가"라며 "감사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합리적 리더십,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내외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원에 재직하면서 쌓은 균형감 있는 식견과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운영을 통해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튜어디스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女승무원 인스타서 벌어진 설전, 무슨 일
- "한국에서 화려하게 부활" 일본 환호 …'MZ덕분' 역대 최고 수입 찍은 日맥주
- 여성직원에 '아가씨', 퇴짜 맞자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 영상 논란
- '23만원→100만원' 폭주…올해만 320% 뛴 삼천당제약, 왜?
- "불륜 공방 때문에"…이혼소송 중 신혼집에 몰카 설치했다가 결국
- "너무 끔찍" 백악관 공개한 다카이치 영상에 日 누리꾼들 '절레절레'
- 정자 기증 받아 아이 낳은 선택적 싱글맘…알고 보니 아이 이복형제만 '47명'
- "키 크면 좋은 줄 알았는데…" 뜻밖의 연구 결과
- 5월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긴다…'노동절 공휴일'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