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지누, 늦둥이 아빠 됐다..♥임사라, 지난달 아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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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누가 지난달 25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태어난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이 담겼다.
올해 51세인 지누의 늦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너무 예쁘네요", "8월생이 원래 착하고 건강하고 잔병치레도 없고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한 지누는 지난 3월 변호사 임사라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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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지누가 지난달 25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14일 지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ut up tho' world!! Whut it iz & Whut it be like? 2021082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태어난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이 담겼다. 얌전히 누워 화면을 응시 중인 아기는 지누, 임사라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올해 51세인 지누의 늦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너무 예쁘네요", "8월생이 원래 착하고 건강하고 잔병치레도 없고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한 지누는 지난 3월 변호사 임사라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임사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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