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추석명절 저소득·취약계층 꼼꼼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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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취약 주민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재점검에 나서고 있다.
화천군과 공동 모금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생계·의료 수급자 550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 200가구 등 모두 750가구, 사회복지시설 13곳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송편, 전, 과일 등을 준비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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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입소자 위문
국가유공자 햅쌀 전달, 독거노인 546명 안전 확인

화천군과 공동 모금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생계·의료 수급자 550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 200가구 등 모두 750가구, 사회복지시설 13곳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위문품은 각 읍·면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접촉을 최소화해 전달된다.
이 기간, 화천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 420가구를 방문해 햅쌀을 전달한다. 맞춤돌봄 대상자인 독거노인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각 읍·면 생활지원사를 통해 대상자 546명의 안전을 확인키로 했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송편, 전, 과일 등을 준비해 전달한다.
연휴 기간 지역 도시락 지원대상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107명을 위한 별도 급식지원계획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급식은 도시락 배달, 음식점 식권 제공, 아동센터 급식을 비롯해 이웃주민, 이장, 부녀회 등 지역 공동체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코로나19로 친지들이 오지 않아 혼자 지내야 하는 군민들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안전관리와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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