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생후 80일된 딸 안고 행복..엄마 미모 물려받았네

김미지 2021. 9. 14.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방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딸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방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딸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생후 84일된 딸이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은 깜찍한 모습으로 안겨있어 보는 이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