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으리으리한 송도 자택 인테리어..집 아닌 카페 같아

김미지 2021. 9. 14.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자택 거실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갖고싶던 식탁. 식탁 바꿨는데 집 분위기가 카페 느낌이 물씬나요.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도에 위치한 현영의 자택 거실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거대한 통창뷰로 보이는 송도의 모습과 집이 아닌 카페 같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자택 거실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갖고싶던 식탁. 식탁 바꿨는데 집 분위기가 카페 느낌이 물씬나요.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도에 위치한 현영의 자택 거실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거대한 통창뷰로 보이는 송도의 모습과 집이 아닌 카페 같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영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쇼핑몰로 연매출 80억을 올리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