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김해에 '장유자이 더 파크'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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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경남 김해에서 약 16년 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로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1188번지 일원에 '장유자이 더 파크'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랜만에 김해에 자이 단독 브랜드를 선보이는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입지에 편리한 인프라까지 갖춘 만큼 장유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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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건설이 경남 김해에서 약 16년 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로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1188번지 일원에 '장유자이 더 파크'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587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동은 최근 신규 분양이 이어지며 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에 약 6000여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장유자이 더 파크는 장유IC와 인접해 있어 남해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전~마산'을 연결하는 복선전철 장유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생활권에 롯데마트·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음식점과 병원, 대청초·중·고, 학원가, 김해시립장유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전면으로는 반룡산이 위치하고 산 끝자락으로 김해평야가 펼쳐져 있다. 도보거리에는 대청천과 율하천, 조만강까지 연결되는 장유누리길이 조성돼 있다.
GS건설이 '자이' 단독 브랜드로 김해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은 2005년 '진영자이' 이후 16년 만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랜만에 김해에 자이 단독 브랜드를 선보이는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입지에 편리한 인프라까지 갖춘 만큼 장유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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