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결혼 4년만에 엄마 된다..직접 올린 만삭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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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36)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윤소이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어려웠다. 그래서 조심스러웠다. 내내 기다렸다. 기대와 설렘으로"라고 적었다.
윤소이는 2017년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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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36)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윤소이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어려웠다. 그래서 조심스러웠다. 내내 기다렸다. 기대와 설렘으로”라고 적었다.
윤소이는 2017년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그는 “부끄럽지 않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저희 부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다”며 “앞서 계신 이 시대의 엄마들 존경한다”고 말했다.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윤소이는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역전의 명수’ ‘무영검’ ‘돌아와요 부산항애’, 드라마 ‘유리의 성’ ‘히어로’ ‘무사 백동수’ ‘아이리스2’ ‘신분을 숨겨라’ ‘황후의 품격’ ‘태양의 계절’ ‘복수해라’ 등에 출연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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