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하이클래스' 조여정, 아들 락커 감금 사건 범인으로 공현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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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이클래스' 조여정과 공현주가 한밤중 경찰서까지 이르게 된 모습이 포착됐다.
'하이클래스' 제작지은 13일 3화 방송을 앞두고 송여울(조여정 분)과 차도영(공현주 분)의 투샷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송여울이 국제학교에 입성하자마자 아들 안이찬(장선율 분)이 락커에 감금된 데 이어, 의문의 인물로부터 섬찟한 협박을 연이어 받게 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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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이클래스’ 조여정과 공현주가 한밤중 경찰서까지 이르게 된 모습이 포착됐다.
‘하이클래스’ 제작지은 13일 3화 방송을 앞두고 송여울(조여정 분)과 차도영(공현주 분)의 투샷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송여울이 국제학교에 입성하자마자 아들 안이찬(장선율 분)이 락커에 감금된 데 이어, 의문의 인물로부터 섬찟한 협박을 연이어 받게 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2화 엔딩에서는 송여울이 아들이 갇혀 있던 락커 앞에서 발견된 헤어핀과 동일한 헤어핀을 착용하고 있는 차도영의 사진을 발견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송여울과 차도영이 어둑한 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대화를 나누는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송여울은 차도영을 협박범으로 확신한 표정이고 차도영은 아연실색한 모습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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