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김나영, 뭘 입어도 시원시원한 진짜 패셔니스타 "Black or White?"

김유진 2021. 9.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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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전했다.

1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램에 "Black or Whi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과 흰색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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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전했다.

1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램에 "Black or Whi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과 흰색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170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패셔니스타의 면모가 돋보인다.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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